또다른 나 -광명 철산 눈썹문신
사람들의 마음에 사랑보다는 분노와 미움이 점점 커져가고 사회는
점점 더 삭막해지고 협동보다는혼자만 살아남는 적자생존, 무한경쟁
으로 치닫고 있습니다.광명,철산 눈썹문신출장
2000년 전에 예수께서는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.
그러나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
서로 미워하고 싸우기 일쑤입니다.
우리는 왜 서로 사랑하지 못할까요. 그 이유는 우리가 서로를
남으로 보기 때문입니다. 서로를 남으로 보는한 서로 사랑하는
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.광명,철산 눈썹문신출장
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남이 아닌 [또 다른 나]로 보아야 합니다.
우리 서로가 남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인 이유는 우리 서로의 본질이 하나님의
사랑으로 같고 현상도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같아 우리 서로는
본질과 현상이 같은 둘이 아닌 하나의 광명,철산 눈썹문신출장 이기 때문입니다.
우리가 다른 사람을 또 다른 나로 보고 나인 형제자매로 대한다면 우리는
능히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.
WRITTEN BY
- ban09ban
한올한올 그려내는 자연눈썹(엠보), 수강생 , 빈빈아카데미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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